44개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어려서부터 감기를 달고 살고 폐기능이 약해 기관지염,폐렴으로 고열이 계속되 두번이나 입원을하였었습니다18개월,19개월 무렵
그러다 이비인후과 약을 한달 먹고 속을 버리고
(아이가 비염으로 청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겁을줘서..)
그러나 효과보다 몸이 점점 망가져서 한국에 있는 함소아 한의원 약을 먹고 많은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일년 공기좋은 일본에서 살고 몸이 많이 좋아졌는데 아이가 오줌을 너무 자주쌉니다
기저귀도 36개월 다되서 뗐고 요즘도 낮에 낮잠을 안자거나 심하게 놀면 꼭 두세번씩 바지에 오줌을 지립니다
내일부터 프리스쿨에 가게 되는데 학교에서도 오줌을 쌀까 너무 걱정입니다
둘째는 29개월이고 셋째임신중이어서 형편이 어려운데 비싸지 않은 약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약 가격도 살짝 걱정이라 이렇게 온라인으로 먼저 상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