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평생 주치의, 함소아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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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식욕부진

함소아 식욕부진

빨리 치료해야 성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식습관, 성장의 기반! - 뱃골, 잔병치레, 면역력, 성장, 체력, 식욕

성장에 중요한 식습관,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욕부진은 아이마다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고, 원인도 다릅니다. 식욕부진이 길어지면 체력과 면역력 저하로 인해 잔병치레가 잦아지고 성장부진을 겪기 쉽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빠르고 적절한 치료만이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잡고, 성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밥을 입에 물고있는 아이

뱃골이 작거나 목이 아프거나 음식을 싫어하는 경우로 배에 가스가 차고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복통을 호소하는 아이

배의 위쪽(배꼽과 명치 사이)이 아프면 체기나 신경성 소화불량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통증이 심하면 위염일 수도 있고 대변 후 통증이 줄면 만성 소화불량(식적) 일 수 있습니다.
입 냄새나 방귀 냄새가
심한 아이

음식이 위장이나 장내 오래 머물면 냄새가 심해져서 먹고 바로 눕거나 오래 않아 있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고, 음식을 급하게 먹지 않도록 합니다.
명치나 가슴 부분에
답답함을 호소하는 아이라면

명치나 가슴 부분에 답답함을 호소하면서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면 식체의 범주로 볼 수 있어요.
아랫배가 자주 아프고 밥을 먹다가
화장실을 자주 가는 아이라면

장이 약한 아이에요. 저녁에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으면 오전에 아랫배 통증을 느끼거나 변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식욕부진 관련 논문

소화기계 문제로 내원한 소아에게 한약 투여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 "3~13세 사이의 총 환아 135명에게 보중익기탕과 평위산 등의
한약을 주로 투약하고 1년 후 키를 측정한 결과 소화기계 문제로
약을 복용한 아이들의 키가 평균보다 더 많이 자랐고, 그중에서도
원래 작았던 아이들이 더 많은 효과를 보았다.”

- 출처: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 제27권 제4호,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연구결과

함소아 식욕부진 치료

아이 뱃골 크기와 몸 상태에 맞춰 치료합니다.

뱃골의 크기에 따라 아이마다 어릴 때부터 먹는 양이 확연히 차이 납니다.
뱃골이 작으면 조금씩 자주 먹이면서 적절한 소화, 흡수율을 높여줘야 체력과 성장이 증가하는 반면 뱃골이 크면 속이 불편하지 않도록 적절 한 운동으로 기력 및 소화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특허받은 함소아 식욕부진 치료

소아 식욕부진 치료용 한약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
(특허 제10-1329187호)

식욕부진 치료는 성장의 발판입니다.

꾸준한 식욕부진 치료와 관리로 인한 성장 그래프 변화

함소아한의원은 아이를 위한 한의원입니다.

치료 대상에 대한 이해가 높고 경험이 많을수록 치료 결과가 더욱 좋아집니다.

함소아 식욕부진 치료 프로그램

한약 치료

아이의 체질, 증상에 따라 1:1 맞춤 한약을 처방합니다. 함소아 한약은 효과는 높이되 용량을 줄여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침 치료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도록 작탁침, 자석침 등을 이용하여 소화기와 연결된 경락을 자극합니다.
뜸 치료

아이의 부족한 기운을 좋게 하는 혈자리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장의 운동성을 돕습니다.
소화기 테라피

경혈점을 마사지해 소화기와 장의 상태를 개선하는 소화 추나요법입니다.
감초사심탕 처방

아선약, 황금, 인삼 등의 약재로 조제되어 식욕부진, 체기, 구토, 배앓이, 묽은 변, 변비 등의 증상에 처방됩니다.
생활관리

아이들을 진찰하고, 부모님과 상담을 통해 식습관과 배변습관 등을 파악하고 최적의 생활관리 방법을 제시합니다.
식욕부진 치료는 생활관리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 맞춤한약, 시럽한약 등은 한의사의 진단 후 처방이 필요합니다.
* 치료 프로그램은 개인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치의 한의사 진료 및 상담 후 진행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쉽게 따라 하는 식욕부진 개선 마사지

평소 잘 체하는 아이라면
엄지와 검지 사이
합곡혈을 지압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
사이를 마사지해주면
체기를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입니다.

평소 밥 먹는 양이 적은
아이는 배꼽과 명치 중간
부위에 위치한 중완혈을
눌러주면 좋습니다.

뱃골이 크지만 기력이 쉽게
처져 체력에 따라 식사량이
변덕스러운 아이라면 족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부진 Q&A

Q.밥을 먹으면 배가
아파해요.

A.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명치 부분인지, 복부 중심부인지, 배꼽 아래 부분인지에 따라 원인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 통증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거나 바뀌기도 합니다.
Q.밥을 입에 물고만 있어요.

A.갑작스러운 증상이라면 목의 통증이나 기력이 떨어져 피곤하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평소에 이런 증상이 잦다면 뱃골이 작고 비위가 약한 경우가 많은데 단 음식 섭취를 줄이고 비위기능을 강화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Q.밥은 안 먹고 음료만
찾아요.

A.뱃골은 크지만 기력이 떨어지는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야외 활동 시 머리에 땀도 많아지고 더위를 많이 탈 수 있습니다.
기력을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Q.밥은 안 먹고 과자나
초콜릿만 먹어요.

A.뱃골이 작은 아이들은 밥보다 과자, 초콜릿 등 단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하려고 합니다. 핸드폰 배터리가 작으면 쉽게 방전되듯이, 이런 아이들은 체력도 같이 약해져 쉽게 지칩니다.
배를 두드리면 북소리가 나기도 하는데 체력과 뱃골을 키워주고 식습관 개선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Q.감기에 걸리면 잘 안
먹어요.

A.기력이 떨어졌지만 소화력 맥이 좋다면 잘 쉬고 나면 금세 회복됩니다. 다만 코가 막히면서 호흡을 힘들어한다면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